인천 초등생 살인범 공범 정신여고 박양 얼굴 (+ 김양 구치소 목격담)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에서
사체유기와 살인방조 혐의를 받고 있는 공범 박양.
공범인 박양은 그동안 신상과 집안등 전혀 알려지지 않은채
부장판사출신등 12명의 호화 변호인단을 꾸려 더욱 경악하게 만든 인물.
박근혜 변호인단 10명.
삼성 이재용 변호인단 13명.
그런데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공범인 박양은 12명.
대단한 집안인것은 분명하다.
언론이나 경찰등에서 아직도 쉬쉬하고 있는걸 보면
그것도 재력뿐만아니라 정치적,사회적으로 권력이 있는 집안은 분명한셈.
주범인 김양의 신상은 진작에 다 털려서 알고있었는데
그동안 궁금했던 인천 초등생 살인범 공범인 정신여고 박양의 얼굴도 드디어 떴네요.
정신여고 졸업생이 올린거라고 함.
아래 링크로 올립니다.
http://m.cafe.daum.net/ok1221/9Zdf/785723?svc=cafeapp&sns=etc
서울 잠실 선수촌아파트에 산다는 말이 있고,
정확하지 않지만 아버지가 서울 대형 교회 목사라는 설도 있습니다.
아래는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양과 같은 구치소에 있었던 사람의 목격담.
출처 : 오늘의유머 게시판 일부 캡처.(작성자: 아르디움)
김양 구치소 목격담만 봐도 얘네들은 그냥 사형이 답.
사형이 어렵다면 무기징역으로 사회와 완전히 격리 시켜야 한다고 봄.
공범인 박양의 첫재판이 23일 열렸는데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김양은 지금까지 범행을 자신 혼자했다는 진술과 달리
' 살인을 지시한 사람은 박양이다.'라고 주장했다고 해요.
김양의 주장에 의하면 박양은 그동안 김양에게
'네 안에는 소심한 A와 과격한 J라는 두개의 인격이 있다.
네가 J로 돌변하면 너는 살인도 얼마든지 저지를수 있을것 같다.
살인을 한뒤에는 새끼손가락과 폐는 나에게 달라'라고 말했다고.
이러한 내용의 대화를 10차례이상 나눴으며,
이과정에서 살인대상을 아동으로 박양이 특정하고
범행 당일에도 비슷한 말을 주고 받았다고 주장.
'옳지 않은일인것을 알았지만,
박양 지시를 거절하는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하기도..
범행당일 시신 일부를 건네받은 박양과 홍대에서 닭강정을 사먹고,
술을 마시후 룸카페에도 갔었다고 하네요..헐....
와..이런 미친...
인천 초등생 살인범과 공범 둘다 제대로 처벌 받을때까지 지켜봐야겠어요.
그리고 공범인 박양의 배경 또한 좀 더 공개가 되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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