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구속이라.. 현관문 부셔가며 참으로 애썼다. 고영태 구속이라.. 현관문 부셔가며 참으로 애썼다. 국정농단의 내부고발자였던 고영태.구속영장 심사끝에 결국 구속이 되었네요.설마설마했는데...정작 구속되어야할 인간은 다 풀어주고..피래미는 구속시키고... 내부고발자였지만 동시에 최순실의 최측근으로 죄를 지은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이사람을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영웅으로 떠받는것도 아닙니다.죄값 물론 받아야죠.고영태도 죄값 받겠다고 했었구요. 고영태 구속이라.. 현관문 부셔가며 참으로 애썼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할건 내부고발자가 없었다면우리는 아직도 박근혜와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지금도..그리고 언제까지일지 모를..미래까지도..계속 모르고 속고 살아왔을 겁니다. 출처: 주진우기자 sns 검찰은 고영태의 집 현관문까지 부시면서까지 강제로 열고 들어가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