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연극 환생경제 vs 더러운잠 - 새누리당의 이중성 노무현 연극 환생경제 vs 더러운잠 - 새누리당의 이중성 얼마전 "더러운 잠"이라는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그림이 논란이 되었죠.현재 진행중인 일이구요.표창원 의원과 예술가들이 함께 기획해서 열린 전시회라는 점에서 일부에서 표창원의원을 맹비난하고 있는대요. 표현의 자유냐..여성의 성적비하냐..이런 논란인데 보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를수도 있지만전 여자인데도 그림을 보고 성희롱이라든지 모욕감 이런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현 시국을 반영한 풍자이거니..생각했는데 논란이 계속 되더군요.이런 풍자 패러디는 외국대통령들의 경우는 더한것도 정말 많던데 말이죠. 더러운잠 을 검색하다 보니 2004년에 한나라당(=새누리당)에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풍자하는 연극을 했다는 내용이 있어서 찾..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