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여교사 성폭행 사건 (+소름돋는 흑산도 주민 인터뷰) 신안 여교사 성폭행 사건 (+소름돋는 흑산도 주민 인터뷰) 지난해 떠들썩하게 했던 신안 섬마을에서 벌어진 사건...기억하시나요?오늘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이 있었어요. 처음 용의자로 조사를 받을때 그들은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기도 했는데요.출처 : mbn뉴스 이미지출처 : kbs1뉴스 2016년 5월 21일 늦음밤.신안 흑산도의 섬마을 여교사는 관사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그것도 학부모들에게.....이들은 마을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피해자 여교사에게 접근해억지로 술을 먹인후 취한 피해자를 관사로 데려가 범행을 저질렀다.이과정에서 이모씨는 범행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기까지 함. 피의자는 김모씨(39), 이모씨(35), 박모씨(50)검찰은 이들에게 학부모라는 점을 악용해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나쁘다며김씨에게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