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성심맹아원 주희 사건 정리.진실이 밝혀지길. 충주 성심맹아원 주희 사건 정리.진실이 밝혀지길. 쌍둥이 딸 중 주희는 미숙아로 태어나 태어날 당시 시각장애 1급과뇌병변 4급 판정을 받은 장애아였다.'아이가 교육받을 권리를 박탈하지 말라.'라는 말에 주희를 충주 성심맹아원에 보내그곳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주말마다 주희 부모님이 집으로 데려오곤 했다. 그러다 충주 성심맹아원에 보낸지 1년가량 지났을 무렵,2012년 11월 8일 새벽.맹아원으로부터 주희가 자다가 사망했으니 병원으로 오라는 전화를 받는다. 그런데 아이의 시신을 확인한 부부는 두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목,등,가슴,귀밑,하반신 골반부분 등에 4~8cm 가량의 살점이 떨어져 나간 흔적이 있었으며,목이 함몰되고 온몸이 멍투성으로 성한곳이 없었다. 아래 사진들은 주희 부모님이 찍으신 주희 몸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