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도의원 레밍 설치류 막말 역시나 자유한국당 대단하다! 김학철 도의원 레밍 설치류 막말 역시나 자유한국당 대단하다! '세월호부터도 그렇고,국민들이 이상한, 제가 봤을때는 뭐 레밍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집단 행동하는 설치류 있잖아요.' 최악의 물난리 속에 관광성 해외연수를 간것 하나만으로도 질타받아 마땅한 일인데저런 막말까지..거침없는 김학철 도의원. 국민들을 개,돼지에 비유하는것도 모자라이제는 들쥐에 비유하는 정치인들.그들 눈에는 정녕 국민들이 짐승으로 밖에 보이지 않나? 김학철 도의원은 사과 기자회견에서 본인의 레밍 (설치류) 발언에 대해억울함을 호소했죠.'일종의 함정 질문에 빠진것 같다.교묘하게 편집된게 아닌가 싶다' 악마의편집을 당했다는 얘기 ㅋㅋ국민들께 사죄를 하기위한 기자회견에서 본인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꼴이라니... 함께 유럽연수를 떠났던 자유한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