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자들 예고편 최승호 pd 못보게 하니까 반드시 보련다ㅋ

공범자들 예고편 최승호 pd 못보게 하니까 반드시 보련다ㅋ

대한민국 적폐청산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 " 공범자들 "이 곧 개봉합니다.

공범자들은 kbs,mbc등 공영방송을 망친 주범들과

그들과 손잡은 공범자들이 지난 10년간 어떻게 대중들을 속여왔는지

그 실체를 파헤친 영화예요.

mbc pd였던 최승호 pd가 연출을 했고요.

개봉일은 8월 17일.

mbc는 엠빙신이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이미 공영방송이라고 할수 없는 방송사가 되어버렸죠.

이분이 최승호 pd.

오늘 공범자들이 실시간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이슈가 되자

영화에 등장하는 전 mbc사장 김재철, 안광한 전 사장, 현 mbc사장 김장겸, 

부사장 백종문, 시사제작 부국장 박상후 등 경영진들이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초상권등을 침해했다며 영화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함.

공영방송이였던 mbc 몰락의 상징적인 인물로 논란이된

배현진 아나운서.

그리고 아나운서들을 철저히 배척했던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

뉴스 기사에 따르면

이들은 경영진들에게 충성한 댓가로 중요한 자리를 차지했고,

배현진 아나운서는 뉴스데스크 최장수 앵커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음.

또한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은 최장수 아나운서 국장 자리를 꽤차고 있음.

두분다 최장수 기록 ㅋㅋㅋㅋ

공범자들 예고편.

한번 볼까요???ㅎ

MB에게 언론을 망친 파괴자라는 비판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최승호 PD의 질문에 과연 MB는 뭐라고 대답을 했을까?ㅎ

대답을 하긴 했을까?ㅋㅋㅋ

궁금하다...ㅋ

공범자들 예고편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예고편 영상은 2편이구요.

개봉일을 앞두고 있는데 이슈가 되니까 영화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낸 그들.

찔리는게 많으신가?

스스로 떳떳하다면 국민이 스스로 판단하게 그냥 놔둬라.

못보게 하니까 반드시 보고 싶다.